[Insight] 협업툴

협업 툴

슬랙(열린 채널로 정보 공유)

  1. 국내외 스타트업에서 가장 활발하게 사용되는 커뮤니케이션 툴
  2. 무료
  3. 쉬움
  4. 서드파이 협업 툴과 호환성(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 지라, 트렐로, 아사나 등)
  5. 외부 서비스와의 연동 기능을 통해 슬랙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일원화 되는 효과
  6. 기본적으로 모든 채널의 대화 내용 검색 가능.(비공개 채널도 지원)
  7. 영어 기반의 툴이기 때문에 근본적인 제약 존재

잔디(공사 분리가 가능)

  1. 국내외 15만 개 기업 사용 중
  2. 아시아 국가 타켓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친화저인 UX UI 이모티콘)
  3. 주기적으로 방무 교육 및 세미나(협업 툴 도입 초기의 진입 장벽 낮추기)
  4. 한국어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툴

트렐로(소규모팀에 적합한 간결함)

  1. 칸반 스타일 프로젝트 관리 툴
  2. 다양한 기능보다는 누구나 수비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협업 툴
  3. 팀원이 업무당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작성 가능.(각 팀원의 업무 강도 조절)
  4. 팀원이 4인 이상되는 경우 카드가 많아져서 업무를 한 눈에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지바(기능별 최적화)

  1. 이슈 관리에 특화된 프로젝트 관리 툴
  2.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애자일 팀에 최적화되어 있다.
  3. 스크럼 보드, 칸반 보드 등 다양한 최적화 기능
  4. 각 프로젝트 운영 방식에 맞게 기능별 최적화가 가능하다.(카드,리스트 형태 선택 가능, 원하는 카드만 보기 가능)
    • 필터를 저장해두고 빠르게 접근 가능하다.
  5. 담당자 지정 가능
  6. 초기 설정 비용이 큼. 워크플로우를 직접 만들고 보드를 생서해야 함.

아사나(테스크 중심 프로젝트 관리)

  1. 트렐로는 쉽지만 기능이 가볍고, 지하는 사용하기 복잡할 때 사용
  2. 개발자에게 특화된 기능보단, 전사에 사용하기 적합한 툴
  3. 타임라인 기능으로 업무 시작, 마감 날짜를 기준으로 업무 흐름을 시각적으로 파악 가능
  4. 보고서를 따로 작성하지 않고 업무 진행 상황을 공유

Reference

  • https://publy.co/content/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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