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 툴
슬랙(열린 채널로 정보 공유)
- 국내외 스타트업에서 가장 활발하게 사용되는 커뮤니케이션 툴
- 무료
- 쉬움
- 서드파이 협업 툴과 호환성(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 지라, 트렐로, 아사나 등)
- 외부 서비스와의 연동 기능을 통해 슬랙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일원화 되는 효과
- 기본적으로 모든 채널의 대화 내용 검색 가능.(비공개 채널도 지원)
- 영어 기반의 툴이기 때문에 근본적인 제약 존재
잔디(공사 분리가 가능)
- 국내외 15만 개 기업 사용 중
- 아시아 국가 타켓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친화저인 UX UI 이모티콘)
- 주기적으로 방무 교육 및 세미나(협업 툴 도입 초기의 진입 장벽 낮추기)
- 한국어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툴
트렐로(소규모팀에 적합한 간결함)
- 칸반 스타일 프로젝트 관리 툴
- 다양한 기능보다는 누구나 수비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협업 툴
- 팀원이 업무당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작성 가능.(각 팀원의 업무 강도 조절)
- 팀원이 4인 이상되는 경우 카드가 많아져서 업무를 한 눈에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지바(기능별 최적화)
- 이슈 관리에 특화된 프로젝트 관리 툴
-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애자일 팀에 최적화되어 있다.
- 스크럼 보드, 칸반 보드 등 다양한 최적화 기능
- 각 프로젝트 운영 방식에 맞게 기능별 최적화가 가능하다.(카드,리스트 형태 선택 가능, 원하는 카드만 보기 가능)
- 담당자 지정 가능
- 초기 설정 비용이 큼. 워크플로우를 직접 만들고 보드를 생서해야 함.
아사나(테스크 중심 프로젝트 관리)
- 트렐로는 쉽지만 기능이 가볍고, 지하는 사용하기 복잡할 때 사용
- 개발자에게 특화된 기능보단, 전사에 사용하기 적합한 툴
- 타임라인 기능으로 업무 시작, 마감 날짜를 기준으로 업무 흐름을 시각적으로 파악 가능
- 보고서를 따로 작성하지 않고 업무 진행 상황을 공유
Reference
- https://publy.co/content/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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